창업 멘토링 예산 140억원은 무엇을 검증해야 하나: 모두의 창업 예산 읽는 법
결론부터 말하면, 멘토링 예산은 멘토 수나 상담 횟수가 아니라 창업자의 고객 확보·매출·사업화 성과로 검증해야 한다. 모두의 창업 2차의 1라운드 창업활동비는 1만 명 기준 단순 계산으로 180억원이다. 같은 사업의 일반트랙 멘토링 예산은 140억원, 프로그램 운영비는 820억원으로 보도됐다. 이 글은 멘토링을 없애자는 주장이 아니다. 창업자를 지원한다는 사업에서 직접지원보다 운영과 멘토링에 더 큰 예산이 붙을 때, 그 돈이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기준을 정리한다. 1. 180억원과 960억원은 무엇이 다른가 공식 플랫폼 기준 일반·기술 트랙 8천 명은 200만원, 로컬 트랙 2천 명은 100만원의 1라운드 창업활동비 대상이다. 8천 명×200만원과 2천 명×100만원을 합치면 180억원이다...
정부지원사업
2026. 9. 10. 0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