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업무 자동화 설계법: 프롬프트에서 검수·재작업까지

자동화할 업무 하나를 고르고 단계별 결과물, 수정할 곳, 완료 기준을 적어 보세요. 블로그 한 편을 만드는 가상 예시로, 점·선·도형·입체는 공식 분류가 아닌 설명용 비유입니다.
1. 점: 요청 하나의 역할을 좁히세요
“AI 활용법을 써줘” 대신 독자와 결과물을 정합니다.
“AI로 첫 블로그를 쓰는 사람에게 출처 확인법을 설명해 줘. 확인하지 못한 사실은 표시하고, 직접 해보지 않은 일을 경험담처럼 쓰지 마.”
짧은 문장 다듬기처럼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일은 이 요청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2. 선: 다음 단계에 넘길 것을 정하세요
블로그 작업을 주제 → 근거 → 초안 → 검토로 연결해 봅니다. 단계마다 다음에 쓸 결과물 하나를 남기세요.
- 주제: 독자가 궁금해하는 질문 하나
- 근거: 주장별 출처 링크와 확인한 내용
- 초안: 근거를 반영한 글과 미확인 문장 표시
사람이 복사해서 넘겨도 됩니다. 출처 링크와 함께 “이 자료로 확인한 주장”을 적어야 다음 작업에서 바로 쓸 수 있어요.
3. 도형: 문제를 발견하면 돌아갈 곳을 정하세요
초안에 ‘누구나 무료’라고 썼는데 공식 안내에 이용 조건이 있다면, 근거 확인으로 돌아가 문장을 고칩니다. 문제 문장과 돌아갈 단계를 함께 남기세요.
- 단정한 사실을 원문에서 확인했는가
- 제목의 질문에 답했는가
- 독자가 해볼 행동이 있는가
수정 뒤에는 같은 기준으로 다시 봅니다. 반복해도 잘못된 근거를 쓰면 품질이 나아지지 않을 수 있어요. 이 예시에서는 두 번 고쳐도 핵심 근거를 확인하지 못하면 발행을 멈추고 사람이 판단하도록 정합니다.
4. 입체: 권한과 완료 증거를 붙이세요
작업을 시작할 때 사용할 자료·도구, 발행 허용 여부, 진행 기록을 남길 곳을 정합니다. 이런 실행 관리 구조를 하네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구현에 따라 평가 외에도 도구·권한·상태·복구 관리가 포함됩니다.
세 검토 기준을 통과한 최종 원고를 확인하면 원고 작성은 완료입니다. 공개를 허용하지 않았다면 여기서 멈춥니다.
발행까지 맡겼다면 공개된 글의 본문·이미지·출처 링크도 확인해야 완료예요. 게시 결과가 불분명할 때는 먼저 게시 여부를 확인합니다.
공식 자료: 작업 연결 · 하네스 · 권한·세션 · 평가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