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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API 파일, 48시간 뒤 사라지는 이유

AI 활용

by 오픈시드 2026. 10. 2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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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뒤 만료되는 API 파일과 보관 원본
원본 보관과 임시 파일 만료를 구분한 AI 생성 개념도.

Gemini Files API로 업로드한 파일은 48시간 동안 보관된 뒤 자동 삭제됩니다. 며칠 전의 파일 URI를 계속 재사용하는 자동화라면, 프롬프트를 고치기 전에 파일의 만료 시각부터 확인하세요. 원본을 따로 보관하고, 만료 후에는 다시 업로드해 받은 URI로 교체해야 합니다.

이 글은 Gemini 앱의 첨부파일이 아니라 개발자용 Files API를 다룹니다. 2026년 10월 23일 공식 문서 대조 기준이며 실제 API 호출 테스트는 하지 않았습니다.

Files API의 48시간 보관 및 업로드 파일 다운로드 제한 안내
파일 보관 기간과 업로드 파일 다운로드 제한. Google AI for Developers,
CC BY 4.0
, 화면 일부 크롭, 2026-10-23 확인.
원문

파일 이름과 URI만 저장하면 부족합니다

업로드 결과에서 파일을 식별하는 name과 모델에 전달하는 uri를 구분해 보관하세요. 이어 files.get으로 현재 메타데이터를 조회합니다.

확인할 항목은 두 가지입니다.

  • expirationTime: 삭제 예정 시각입니다. 만료가 예정된 파일에 설정됩니다.
  • state: 처리 중인지, 추론에 사용할 준비가 됐는지 나타냅니다.

공식 참조 문서는 시각을 RFC 3339 형식으로 설명합니다. UTC와 한국 시간을 섞어 비교하지 않도록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처리 중과 만료는 다르게 대응합니다

state가 PROCESSING이면 아직 추론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곧바로 같은 파일을 계속 업로드하기보다, 기다린 뒤 상태를 다시 확인하는 쪽이 맞습니다.

ACTIVE는 처리되어 추론에 사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파일이 존재하고 만료 전인데 요청이 실패한다면 파일 만료만 원인으로 단정하지 말고 실제 오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FAILED는 파일 처리가 실패한 상태입니다. 메타데이터의 error를 확인하고 원본 형식 등 원인을 살펴보세요. 대기만으로 해결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반면 만료되어 삭제된 파일이라면, 기존 URI를 반복 호출하는 대신 보관한 원본을 다시 업로드하고 새 응답의 URI를 사용합니다. 파일을 찾지 못한다는 오류 하나만으로 만료를 확정할 수는 없으므로, 저장한 만료 시각과 사용하는 프로젝트·파일 식별자도 함께 확인하세요.

반복 실행에는 원본 보관이 필요합니다

운영 흐름은 ‘원본 보관 → 업로드 결과 저장 → 다음 실행 전 메타데이터 확인 → 필요할 때 재업로드’로 잡을 수 있습니다.

Files API에서는 사용자가 업로드한 파일을 다시 다운로드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API를 원본 백업 저장소로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본은 접근 권한과 보관 정책에 맞는 위치에 따로 보관하세요.

또한 Files API 자체가 무료라는 설명이 모델 호출까지 무료라는 뜻은 아닙니다. 재업로드 뒤 수행하는 생성 요청의 과금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Files API 보관·다운로드 안내와 파일 상태·만료 필드 정의를 함께 보면, 내 자동화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지 파일 참조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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